아이디    ID저장
비밀번호     
  
  홈페이지에서는 <365 오늘의능력>이 제공됩니다.  책자는 <365 오늘의능력>과 <오늘의능력> 중 선택
   해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능력이 제대로 들리지 않는 분은 윈도우미디어 최신 버전을 다운받아 설치하기 바랍니다
오늘의 능력 [본문 보기]
   Sunday, October 04 2026  
   Read : Romans 12:9-21
   2026년 10월 4일 일요일  
   Read : 로마서 12:9-21
Not Proud But Willing
"For this is what the high and lofty One says he who lives forever, whose name is holy: 'I live in a high and holy place, but also with him who is contrite and lowly in spirit."   ( Isaiah 57:15 , NIV )
When students in Ibaraki Christian College said my name, the "t" became a "d." Mr. Proud instead of Mr. Prout. It was a humorous mistake. In Bible classes it led to discussions of the difference between pride and humility. Of course, I was sure the "d" ending could not possibly describe me.


That was before Nobu (not his real name) invited me to tea. I had met Nobu at church. He sat in a wheel chair. His hands were crippled.


To me his smile was disconcerting, his education meager, his conversation shallow, with no usefulness for active evangelism. I was, after all, looking for "good prospects."


Those were my thoughts as I considered Nobu's invitation. Where could I find an excuse not to go to tea? I had better things to do than spend time with such a lowly person.

Then the question surfaced: "t" or "d"? It wasn't an instant transformation but finally I realized that through Nobu God had much to teach me. High on that list was the fact that "the high and
lofty One" had accepted Nobu San's invitation long before I did. The question was would I drop the "d" and join the Lord for tea with Nobu?
Father, I hear the words "humble yourself like this child." By your grace make that happen in my life. In Jesus' name. Amen.
- ELMER and GENEVA PROUT, Woodland, California
교만이 아니라 자원하여
"지존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나니."   ( 이사야 57:15)
일본 이바라키현(縣)에 있는 크리스천 대학의 학생들은 내 이름에 있는 't'를 'd'로 발음했습니다. 그래서 저를 프라우트가 아닌 교만을 의미하는 프라우드 선생으로 불렀습니다.  재미있는 사건이었습니다. 성경 공부시간에 그 사건이 계기가 되어 교만과 겸손의 차이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이름이 잘못 불려서 '교만' 선생이 되었지만 사실 저는 결코 교만하지 않다고 확신했습니다.

그것은 노부(가명임)라는 사람이 저를 다과회에 초대하기 전 일이었습니다. 저는 노부를 교회에서 만났습니다. 그는 휠체어에 앉아있었고 양손이 모두 불편한 장애인이었습니다.

노부의 미소는 저를 당혹스럽게 했습니다. 그는 교육도 별로 받은 것 같지 않고 말하는 내용도 얄팍해서 복음을 전해도 별 소용이 없을 듯 보였습니다. 어쨌든 저는 복음을 잘 받아들여 실제적인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었습니다.

노부의 초대를 받았을 때 제가 생각한 것이 이런 것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초대를 거절할 변명거리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런 저급한 사람과 시간을 보내느니 더욱 알찬 일을 하는 편이 나았습니다.

그제서야 “t"냐 ”d"냐(교만이냐 아니냐) 하는 의문이 떠올랐습니다. 그것은 짧은 시간에 일어날 수 있는 변화는 아니었습니다만 결국 하나님이 노부를 통해 제게 많은 것을 가르치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은 지존무상하신 당신께서 저보다 앞서 노부의 초대에 이미 응하셨음을 알게 했습니다. 문제는 제가 교만을 버리고 노부의 다과회에 가서 주님과 함께 하느냐였습니다.
아버지, 어린 아이같이 자신을 낮추라 하신 말씀을 듣게 하소서. 아버지의 은혜로 생활 가운데 겸손을 실천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CC 소개 | 뉴스레터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 보호정책 | TOP ▲
BCC | 서울시 강서구 방화1동 180-14 7F | 비영리법인번호:109-82-03052 | Tel (02) 2662-0793, 2662-8081 | Fax (02) 2662-8082
Portions are Copyrighted 1964-2026 BCC. Contact us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