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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
2006-01-25 |
 제목 : TV성경강좌 시청소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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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저희가 제공해 드리는 TV성경강좌를 보신 분들이 전화를 걸어 말씀해 주신 시청소감입니다.
“이렇게 성경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강좌는 처음 접해 봅니다. 이 분이 누구입니까?”
“설교자가 자신의 경험이나 특정 교단의 교리를 주장하지 않고 성경말씀만 풀어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이런 설교자라면 온종일이라도 듣고 싶습니다.”
“이 분이 시무하시는 교회 좀 알려 주세요. 미국 방문하면 이 교회를 찾아가 보렵니다.”
“결혼시리즈를 보면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는 얼마 전 남편과 헤어진 사람인데 이 프로그램을 보고 서로의 잘못을 용서하고 재결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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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BCC는 1964년 설립한 비영리선교재단입니다. 설립이래 40년이 넘도록 이 일을 계속할 수 있었던 것은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신 교회와 개인 후원자의 동참 덕분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 하셨습니다 (고린도후서 5:19).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특권과 사명을 부여해 주셨다는 뜻입니다. 비록 여러분이 전임 복음전도자는 아니라 할지라도 다양한 방법으로 세상을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사역에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본원의 TV성경강좌를 후원해 주시는 것도 그 가운데 하나입니다.
매월 5,000원 이상 정기적으로 후원해 주시는 분께는 TV성경강좌의 큰 화면/고화질로 시청하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당 영상파일과 원고를 내려 받아 언제든지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하지 않고 원하시는 고화질 영상과 원고 한편당 900원씩 따로 휴대폰으로 결제하시어 선교사업에 참여하실 수도 있습니다.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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