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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  천주교에서 왜 기독교로 바뀌었는지 궁금해요.
  질문 :
저희집안은 천주교 집안이에요. 그런데 얼마전 저는 구원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자꾸 엄마가 그러시는 거예요.
"이바보야! 기독교는 천주교에서 변형된거야!그러니까 원뿌리를 믿어야지!"
사실 기도하고 교회다니면서 진짜로 주님이 살아계시다는걸 느껴요
그런데 엄마가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정말 궁금하기도하고 또 가끔 그런말을 들으면 정말그런가? 해서 믿음이 흔들리기도해요..
부족한 저에게 좀 가르쳐 주세요...
원래는 모두가 천주교 하나만 믿었다든데... 왜 일부는 기독교로 바뀌었나요?
천주교에서는 성모님상에서 피눈물이 흘러내린 사건이랑 예수님이 사진에 찍힌사실이 있다면서 증거 사진을 보여주든데..
그건 뒤에서 마귀사단이 조종한건가요?
그리고 이단교 있잕아요...모든교회가 그런건 아니지만... 하나님말씀을 잘못해석해서...
잘못알고 있는 이단교... 그런교회사람들에게도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고 기도응답이 되고 그런것도 마귀사단이 조종하는 건가요?
너무 궁금한데...
  답변 : 2003-08-19
가슴 아픈 상황이군요...
본래 카톨릭(Catholic; 우리나라에서는 ‘천주교’)은 희랍어에서 “katholikos”로 ‘두루, 전체의, 일반적인’ 등등의 의미를 가진 보편성을 의미 하는 말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아름다운 이름은 중세에 까지 강한 교권주의 적인 형태로 자리잡아오면서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이 들어야 하고 읽어야 할 성경조차도 종교 지도자들만이 읽을 수 있게 했으며(우리나라에도 ‘공동번역’ 성경이 번역될 때까지는 천주 교우들이 직접 성경을 대할 수 있는 경우는 없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성경과 다른 종교적 계율과 성례나 품사 등등을 만들었고 직접적으로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은혜를 거부하고 성경대신에 만들어진 기도서로만으로 기도하게 하는 것 등등의 완성된 복음의 시대에도 구약적인 형태로 회귀하는 모습의 교회였습니다.
그러다가 중세의 종교는 르네상스운동(사실은 잘못된 신앙이 진정한 생명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신의 지배 하에서 유린되고 굴종되는데서 해방 하고자 하는 인본주의 운동 즉, 인간의 이성이 가장 활발했던 그리스 철학의 시대로 돌아가자는 운동이었습니다) 과 같은 강한 저항을 받게 되었고 이 물결과 함께 신앙에 있어서도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이 성경을 직접 읽을 수 있게 성경을 자국어로 번역하고 모든 주님의 백성들이 직접 하나님께 나아가는 만인 제사장임을 확인 시킬 뿐만 아니라 모든 신앙의 행위는 사람이 만든 계율이 아니라 성경이 말하는 대로 회복되어져야 한다는 운동으로 시작된 교회가 오늘 날의 기독교(基督敎) 즉, 그리스도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중세의 종교개혁 운동은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운동이었습니다. 오늘날 그 위대한 선배들이 헐어버린 잘못된 것들을 다시 새워가는 교회들이 있기는 하지만 종교개혁은 잘못된 신앙의 성경적 회복을 위하여 루터나 칼빈(물론 완벽하지는 못했다고 할지라도) 같은 사람들은 자신들의 목숨을 걸었던 사람들입니다.
중세까지의 보편교회라고 주장하는 카톨릭 안에서 자행된 비 신앙적 역사들은 여기서 열거할 수 없습니다. 필요하시다면 e-mail로 요청하면 기꺼이 자료들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그리스도의 교회는 카톨릭에서 변형된 교회가 아니라 신약성경으로 회복하고자 하는 교회이므로 “이 바보야! 기독교는 천주교에서 변형된거야! 그러니까 원뿌리를 믿어야지!!” 라는 것은 카톡릭 속에서 일반적으로 하는 말입니다. 이 말은 죄송하지만 밝은 전기불을 거부하고 호롱불을 키라는 말과 같습니다.
기적과 이단들을 말씀하셨는데 기적은 그리스도인들에게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마귀는 종교를 빙자하여 사람들을 기적으로도 유혹할 수 있음을 성경은 경계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말씀들을 참고 하십시오. 마태복음 24:23~26; 고린도후서 11:14~15; 데살로니가후서 2:7~12, 그러므로 ‘기적이 있는 곳은 곧 진리가 있는 곳이다’라는 말은 잘못된 말입니다. 우리 신앙의 모든 기준은 “성경이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가?” 가 우리가 찾을 수 있는 진리입니다.
누가 어떻게 말하는 것은 상관하지 마시고 진리(성경)에 견고하게 서십시오.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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