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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  유대교와 기독교의...
  질문 :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유대교와 기독교의 대표적인 공통점과 차이점, 이 두 성서(계약)관계의 문제...에 대해
자세히 공부를 할려합니다...
책에나온건 간단한 설명뿐인데...사실전..기독교에 대해서두 잘 모르거든요..
자료 좀 부탁드립니다...
  답변 : 2003-08-19
본래 이스라엘이라고 불리었던 사람들이 “유대인”으로 불려지게 된 것은 바벨론 포로시대 이후인 것으로 이해됩니다. 왜냐하면 주로 그 시대에 쓰여 진 것으로 보이는 ‘에스더’서나 ‘예레미야’서에서 “유다인”이라는 명칭을 읽을 수 있고 당시에는 각 나라를 정복하고 통일한 바벨론 제국 안에서 각 사람들의 출생지를 따라 불려졌기 때문으로 여겨집니다.
때문에 유대인들이나 이스라엘 사람은 결국 같은 부류의 사람들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고 그들이 가지는 종교 역시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전제하고 말씀을 드려 보고자 합니다.

유대교와 그리스도교의 공통점은 같은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이스라엘(또는 야곱)의 하나님을 믿는 것이지요.

그러나 차이는 유대인들은 구약 성경만을 경전으로 믿고 신약 성경을 경전으로 받아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그리스도인들은 신구약 성경이 다 인간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메시지라고 믿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유대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언된 메시아(그리스도)로 받아들이지 않고 다만 예수를 구약의 모든 선지자와 같은 선지자 일 뿐이라고 주장하면서 아직도 그들의 구세주의 오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어떤 경우에 성경을 가까이 하고 어려서부터 부지런히 가르쳤으면서도 오신 메시아를 볼 수 있는 눈을 갖고 있지 못합니다.(요3:3)

때문에 유대인들은 아직도 구약의 율법을 신앙의 규범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다만 바벨론 유수 이후에는 더 이상 짐승의 제사는 드리지 않고 회당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들이 조금만 영적인 눈을 가졌다고 할지라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렘31:31~33)는 말씀만 새겨들었어도 지금의 상태에 머물러 있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계실 때에도 그들의 신앙의 기준은 장로들의 유전이 우선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마15:2~3; 막7:3~5) 그런 것들이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게 되고 있는 것을 봅니다.

한 가지 지금도 유대인들이 살면서 율법을 지키기 위하여 행하는 그들의 식생활 습관 하나를 소개하면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모습입니다. 그들은 식기를 사용함에 있어서 모든 그릇들과 심지어는 수저조차도 모두 두 벌을 가지고 있으며 각각 다른 그릇들과 수저를 함께 씻는 것조차 금하고 있습니다. 즉, 우유가 들어가는 음식을 먹고 요리하는 도구들과 고기를 먹고 요리하는 도구들이 그것입니다.

이러한 행위는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으로 삶지 말지니라”(출23:19, 34:26; 신14:21)는 말씀 때문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대속의 십자가를 지셔서 죄의 형벌을 해결 하시면서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눅22:20; 고전11:25)을 말씀하셨고 특히 히브리서 기자는 이 새 언약이 바로 예레미야 31:31~33의 예언된 약속이었음을 확인해 주고 있습니다.(히8:7~11)

그러므로 이스라엘이 아직도 자신들만이 선택된 백성이라고 교만하여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지만 사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속의 역사를 완성하심으로 모든 사람은 그리스도 안에서 같은 약속을 누리게 된 것입니다.(롬10:12; 고전1:24, 12:13; 갈3:28; 골3:11)

즉 메시야의 오심을 유대인들만의 하나님처럼 보였던 하나님께서는 복음으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이스라엘을 택하셔서 그 혈통에서 인류를 구원하실 메시아를 나게 하신 오묘한 섭리를 깨닫게 될 때 이러한 하나님의 깊은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유대인들이 불쌍할 뿐이지요.

이 밖에도 많은 공통이나 상이점이 잇겠지만 이것으로 가름할까 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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