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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여자에게 음욕을 품게 됩니다.
  질문 :
저는 교회 자매 한명을 좋아하고 있는데 피아노 반주하는 자매입니다.
제가 내성적이고 말수가 적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친해지지는 못했고 다른 형제자매들과 있을때 짧게 인사정도 할정도의 아는 사이입니다.
밤에 잠자기 전이나 혼자 있을때면 늘 이 자매가 떠오르며 야한 상상을 하게 된다는 겁니다.

이게 바로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다는게 아닌가 싶은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별 생각없이 성욕을 느끼거나 자위하는것에는 죄의식이 없고 길에서 이쁜 여자들 보고 음욕을 품은 때도 많지만 그런건 금새 잊어버리거든요.

교회에서 반주하는 한 자매를 놓고 계속 계속 이러는 건 마음이 불편하고 그 자매에게 죄를 짓는 기분입니다. 마음으로 강간하고 있는 기분이 듭니다.

제가 차라리 프로포즈라도 해봐야 할까요?
그렇다고 어린 나이에 결혼 생각하고 프로포즈를 한다는 것도 우습고, 설령 사귀게 된다고 하더라도 저는 계속 음욕을 품고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자매가 사귀어 줄지도 모르지만요. 어떻게 해결방안을 찾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그 자매 안보려고 교회를 안갈수도 없고 그리고 자연적 본성에 대한 글을 읽었습니다만, 문학작품을 보다가 본능을 처리할 수 없을 때는, 덮는 게 낫다고 하셨는뎀 그럼 괜찮은 여자를 보고 본능을 처리할 수 없으니 안봐야 된다는거나 같은데 길거리 수많은 여자들과 교회 자매들을 안보고 살 수는 없다는게 문젭니다.

문학작품이나 음란물이 문제가 아니고 남자는 시각적인 동물이라는 말도 있듯이,,, 거리에서 이쁜 여자, 특히 여름에 섹시한 여자들 볼 때, 혹은 교회나 학교에서 여자들 볼 때 음욕이 생기는게 문젭니다.

그렇다고 눈 감고 다닐 수도 없고.... 여자를 안만나고 살 수도 없는데.... 환경 자체를 피할 수는 없는 거 같습니다. 여자 없는 세상은 없으니까요? 다른 방법이 필요한 거 같습니다.

사실 문학작품이니 하는거보다 눈앞의 생생한 여자를 보고 성욕이 생기는 게 더 많으니까 말입니다.
눈앞의 여자들을 보고 성욕 생기는걸 무시한다면 이는 스스로의 욕망을 시인 안하는 거나 마찬가지일거 같습니다.
  답변 : 2003-08-19
주님의 긍휼과 평강을 빕니다.
건강한 남자가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을 수 있는 것은 어쩌면 자연 스러운 것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주님께서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마5:28)고 경고하십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히4:15)고 말씀하는 것으로도 알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같은 유혹을 받으셨을 것이 분명합니다.
이러한 말씀들을 다른 면에서 이해하면 주님께서 불가능한 것은 우리에게 명령하시지 않으실 것이라는 확신입니다.
첫째는 그 일을 자신의 노력으로만 해결하려고 하는 것보다 주님께 의뢰하여 주님께서 관여하시도록 적극적으로 맡기고 기도하십시오.
둘째는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우리가 어떤 것에 집착하면 그 일만 생각하게 되는 경향이 많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그 일에서 빠져나오고자 하는 노력 자체가 오히려 그 일에 더 집착하게 되는 역효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럼으로 다른 어떤 일들을 찾아 집착을 다른데로 돌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면 운동이나 다른 취미 생활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운동도 좀 에너지 소모가 많은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의 모든 어려움은 주님께 맡기고 의뢰하는 것입니다. 믿고 의뢰하며 순종하는 자를 하나님은 외면치 않으실 것을 확신합시다.

임마누엘의 주님을 의지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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