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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 .  기도의 바른 자세를 알고 싶습니다.
  질문 : 2004-05-21
기도를 잘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기도 잘 하는 방법이 있나요?
  답변 : 2004-05-21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여러 사람이 듣고 "기도 참 잘 한다." 라고 유창하게 하는 기도를 잘 하는 기도로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잘 하는 기도는 그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잘 들으시는 기도' 라야 잘 하는 기도가 될 것입니다. 아무리 유창하게 기도를 해도 하나님으로부터 외면 당하는 기도를 한다면 그것은 헛된 기도가 될 것입니다.(마6:5~8) (눅18:9~14)

기도를 잘 하려면 성경 속의 기도의 인물들이 어떻게 기도했는가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시편 같은 성경은 바로 기도의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시편을 자주 읽는 것은 분명히 기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경계되는 것은 우리가 너무 기도를 멋지게 하려고 꾸미는 것입니다.

배가 고픈 아기는 울어도 엄마가 알아채고 젖을 줍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이렇게 해 주십시오!, 저렇게 해 주십시오!" 라는 주문 식의 기도도 경계되어야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보다 우리의 사정을 더 잘 아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사정을 직접 하나님께 아뢰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현실의 처한 상황을 진솔하게 소상히 하나님께 알려 드리는 것이 인간이 할 수 있는 기도의 자세입니다.

몇 가지 경계를 드린다면 찡그리고 구하는 것보다는 기쁘게 감사함으로 고백하십시오.
장소에 구애될 필요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꼭 예배당에 엎드릴 때만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 아닙니다.
손을 모으고 눈을 감고 기도할 때도 필요하지만 길을 걸으며 차를 탈 때도 언제나 하나님께 대화를 하십시오.
소리가 들리지 않게 해도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이미 읽으시는 분이십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안타까울 때는 하나님께 울면서 하소연을 해도 잘 못된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럴 때는 덕스럽게 사람들이 없는 조용한 곳에서 그렇게 하십시오.

기도 제목이 모자란다구요?
기도제목이 얼마나 많은지 헤아려 보십시오. 구원받지 못한 영혼, 나라와 민족, 교회의 말씀 선포자들, 우리 BCC 등과 같은 하나님의 기관들의 사역 끝이 없이 많습니다.

날마다 순간마다 호흡하듯 속으로 기도하고(사람들이 나의 숨쉬는 것을 인식합니까? 그러나 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하는 것도 기도입니다.) 때로는 하나님의 사람들과 함께 모여서 합심으로 기도하고 그야말로 기도할 수 없는 시간이나 장소는 없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사람을 의식하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께 기도를 한다고 하면서도 사람을 의식하니 안됩니다.

내 정욕적인 욕심보다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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