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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 .  세례 기억이 없는데 다시 받아야 하나요??
  질문 : 2004-03-02
전 어렸을 적에 장로교회에 다녔던 적이 있었는데
학습은 분명히 받았던 것 같은데
세례는 받았는지 받지 않았는지 기억이 확실치
않습니다./ 그래서

1. 다시 받아야 하는지 묻고 싶구요
2.세례의 의미는 무엇이며 꼭 받아야 되는지
3.아무 교회에서나 받아도 되는지요
  가령 예를 들어 현재 이단이라 여기는 교회 같은 데서도 받아도 되는지
초신자로써 무척 궁금 하답니다.


물고기 표시에 대하여...

전 25년전에 지금 현재 목사님이 되신 분께
물고기 목거리를 선물 받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 왜 물고기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
많이 궁금 했었는데 이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항상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후원을 아주 쉽게 할 수 있어서
일상에서 주님께 감사 할 때 언제든지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BCC에
감사 드립니다.

전 초신자 입니다.
주님에 대해서 이제서야
걸음마를 시작 했습니다.
여기에서 성경에대한 많은 지식을 얻고 있습니다.
  답변 : 2004-03-04
말씀마다 '초신자' 라고 말씀하시는데 분명히 오래 신앙생활을 하고 성경을 많이 아는 것은 신앙에 이점이 있지만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마19:30); (막10:31) 거나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마20:16)는 말씀들은 진리를 바로 앎이 중요함을 가르치신다고 볼 때 오히려 잘못된 것을 많이 아는 것 보다 진리를 바로 알고 순종하는 것이 중요함을 일깨워 주신다고 확신합니다.

세례에 대한 질문이나 글들은 앞에서도 참 많았던 것으로 여겨집니다. 많은 교회들이 '학습문답'을 하는 것은 성경에서 명령하는 바는 아닙니다. 성경에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16:16)라는 고백을 마음과 온 삶으로 고백하고, 나를 전적으로 주님께 의탁하려는 자세가 되면 가능합니다.(세례 자체가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기는 의식이지요.)
사도행전을 읽어보면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사람들이 반드시 세례를 받는 것을 보지만 "네가 주님을 알았으니 이제 6개월간 공부하여 학습을 받고 또 6개월간 다시 공부해서 세례를 받을 수 있느니라"고 말하는 곳은 없습니다.
(사도행전 8:26~39)의 에티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고관으로 그 여왕의 모든 재정을 관리하는 사람인 내시가 빌립을 통해서 복음을 전해듣고 광야 길을 가다가 물이 있는 곳에서 세례를 받고(이 부분이 세례의 모형으로 특히 난 외주로 표시되는 37절은 세례 받을 수 있는 조건을 묻고 답하는 부분을 볼 수 있으므로 자세히 읽어보십시오.)
다시 (사도행전16:23~34)에는 빌립보의 간수가 바울로부터 복음을 듣고 밤 그 시에 세례를 받는 장면(행16:33)도 볼 수 있으므로 그 부분도 많은 유익이 될 것이므로 자세히 읽으시면 역시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학습'을 교회에서 주게 된 이유는 세례를 받고도 신앙 생활을 잘 하지 않으므로 가르쳐서 세례를 주도록 교회헌법에 규정한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주님의 지상최대(至上最大)의 명령이라고 하는 (마태복음 28:19~20)에서도 세례가 먼저이고 가르치라는 명령이 다음입니다.
성경을 그렇게 많이 알고 주님을 섬긴다고 예수 믿는 사람들을 잡아다 죽이고 감옥에 가두었던 바울에게도 주님은 "이제는 왜 주저하느뇨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세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 하더라"(행22:16)는 명령을 듣고 순종합니다.
세례의 의미는 우리가 많은 물 속에 잠김으로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함께 장사지내는 주님과 더불어 죽음을 의미하고(골2:12) 다시 물 속에서 일으킴을 받는 것은 그리스도의 부활에 동참하는 깊은 의미를 가집니다.(로마서6:3~9)까지에서 바울 사도는 이 부분에 대한 논리를 가르치므로 역시 자세히 읽어보십시오.
바울 사도는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갈3:27) 말씀하셨고 마가는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막16:16). 그러므로 세례는 믿음의 가장 구체적인 표현이며 실천과 순종의 시작입니다.

다시베드로 사도는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벧전3:21) 함으로써 이 사실을 증거 합니다.
이러한 한 영혼이 거듭나는 귀중한 일을 성경이 아닌 인간의 편리에 의해서 행한다면 되겠습니까? 성경이 가르치는 세례는 여러 가지가 아니라 하나입니다.(엡4:5)
한 끼니를 때우는 것이라면 죽을 먹든 밥을 먹든 상관이 없겠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받아 누리는 귀중한 영원에 관한 일을 함부로 해서는 안되겠지요.

신앙을 시작하면서부터 진리에 순종하려는 자세라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모든 것을 행하십시오.
도움이 되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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