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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 .  이슬람교 창시자가 예수님의 제자?
  질문 : 2004-01-02
이슬람교 창시자 마호메트가 예수님의 제자였다는 소리를 들은 것 같은데 맞나요?
그래서 이스라엘의 통곡의 벽이란 곳도 기독교나 이슬람교 모두 최대의 성지라 하던데요.
  답변 : 2004-01-02
참고말씀 : 창세기 16:1~16, 21:8~21 무슬림의 조상 에서의 출세(出世)

Ⅰ.몇 가지의 용어 정의
내용 중에 나타나는 말들은 생략하고 주로 우리가 흔히 듣는 몇 가지 용어들을 정의(定義)한다.
알라(Allah) 이슬람교의 신앙 대상인 유일 최고의 창조신. 여호와와 같은 신이다.
이슬람(Islam) 평화, 순결, 순종, 복종이라고 하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는 아랍어의 "쌀라마"라는 동사 어근에서 파생되었다. 의미는 두 가지인데, 하나는 종교와 샤리아(이슬람법)의 차원에서 볼 때 창조주, 절대자의 목적과 의지에 순종하고 창조주의 법칙에 내 자신을 온전히 맡긴다는 뜻이다. 쌀라마의 또 다른 의미는 "화합과 평화"라는 뜻도 가지고 있다.
경전(經典) 모세, 다윗, 예수, 마호메트는 하늘로부터의 계명들로 [율법, 시편, 복음서, 꾸란]을 받았다. 꾸란은 앞의 성전들을 확증하고 보정(補正)하는 마지막 성전이다. 그러나 꾸란 이전의 여러 성전들은 왜곡되어 본래의 계시를 올바로 전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신은 마지막으로 마호메트를 보내, 인간이 지켜야 할 신조(信條)와 법(法)을 완전하게 제시해주고, 그것을 사람들에게 올바르게 전하도록 했다는 것이다. 무슬림에게 있어서 꾸란이 최고의 경전이지만 그 외에도 [하디스, Hadith]와 [시라, Sirah] 라는 보조적인 두 경전이 있다. 하디스는 예언자의 행적과 언행을 기록한 것으로 그의 동료인 사하마들에 의해 전승되었다. 이 하디스에는 꾸란의 가르침을 자상하게 설명, 또는 보완하는 구절과 예언자의 생애에 일어난 중요한 일들에 대한 귀절이 있다. 또 시라는 하디스와 꾸란을 기초로 한 연대기적 형태를 갖추고 있다.
무슬림(Muslim) 자기의 모든 것을 알라의 뜻에 맡기기로 작정한 사람을 말하는데 하나님께 항복한다는 의미를 내포하며, 오늘날 이슬람교를 신봉하는 교도들을 일컫는 말이 되었다.
마호메트(Mahomet, 570~632) 이슬람교(敎)의 예언자(nabi)이며 창시자로 아라비아 원음으로는 무하마드(Muhammad)라고 한다. 보통 라술라(Rasullah), 즉 '알라의 사도'라고 부른다.
모스크(Mosque) 이슬람 사원. 성직자가 거주하는 다른 종교의 사원과는 성격이 다르다.
수니파(Sunnu or sunnah) '순나'(sunnah)라는 용어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길"을 의미하며 이슬람교의 종교적 용어로는 명목상 "그 예언자에 의해서 제시된 모범체제"를 뜻하는데, 현재의 상황에서는 단순히 "똑똑히 보이는 밝히 규명된 길"을 의미한다. 이슬람의 정통파로 마호메트의 언행에 의해 확립된 관습을 (수나)라고 한다. 수나를 중심으로 하는 규범인 샤리아(이슬람법)를 신앙의 기초로 삼는다.(무슬림의95%를 차지한다-Saudi Arabia 종교성 발표)
시아파(Shiite or Shiah) 알리의 자손을 이맘(지도자)으로 세우는 이슬람의 분파. 수니파(정통파)와 교리의 차는 크지 않다. 몇 개의 분파 중 현재 이란의 국교인 12이맘파가 최대의 분파이다.
수피파(Sufis) 이슬람 역사가운데 물질적 이득과 개인의 영달에만 관심을 두는 속된 이기주의에 대하여 저항하는 정화운동이 일어났는데 그들이 바로 수피파로서 주로 신비주의의 교리를 내세웠다. 수피(Sufis)라는 말의 'Suf'는 양털(Wool) 옷을 가리키며 이 옷을 입고 신비주의적 생활에 몰두하였다. 이들을 성인이라고 하였는데 이 수피성인들을 인도에서는 파키르(Fakir:, 가난한 사람의 뜻)라고 불렀다.
이맘(Imam) 지도자. 수니파에서는 칼리프, 시아파에서는 꾸란의 오의(奧義)를 전하는 알리의 자손을 가리킨다. 고명한 학자의 칭호로도 쓰인다.

Ⅱ.이슬람의 기본신앙
이슬람교는 유대교, 그리스도교의 역사를 마호메트가 나타나기까지의 전역사(前歷史)로 보고 있으며, 이슬람의 교리 및 실천 속에는 유대교, 그리스도교와 공통된 내용이 많다.
코란(영어:Koran, 아랍어:Quran-낭송)은 무슬림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또한 신성한 책으로 간주된다. 모하메드가 히라(Hira)산 위에서 천사 가브리엘로부터 받은 계시에서 시작된 이 꾸란은 그가 일생을 통하여 받은 Allah의 말씀들이 담겨져 있는 것으로 이슬람교의 모든 신조와 교리를 대표하고 있다. 꾸란의 내용은 크게 3부분으로 되어 있는데, 다가올 심판날에 대한 경고, 선지자에 관한 긴 이야기들, 이슬람 공동체 생활에 관한 규정들이다. 무슬림은 꾸란을 기적이라고 믿으며 늘 이를 암송하는 것처럼, 꾸란은 무슬림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그들의 종교의 중심이며 생활 그 자체의 중심이 되어 오고 있다. 꾸란이 가르치는 중요한 교리 및 실천의 기본은 [육신(六信)과 오주(五柱 五行)]로 되어 있다. [육신]은 신, 천사, 성전, 예언자, 내세(來世), 예정(豫定) 등 6가지의 신앙개조(信仰箇條)를 말하며, [오주]란 신앙고백, 예배, 자카트(희사, 喜捨), 단식, 순례 등 5가지의 주요 의무를 가리킨다.

A.여섯 가지의 믿음의 대상.
1.알라(Allah)에 대한 믿음 : 이들의 가장 기본적인 신조는 '알라 외에는 없다'는 유일신에 대한 신앙이다. 그들은 알라가 바로 유대인들이 섬겼던 하나님과 동일한 하나님이라 믿는다. 그러나그들의 하나님은 본질과 속성과 그 사역하심도 하나인 철저한 유일신이고 절대자는 그의 소원이 성취된다고 말하며 만은 열정적인 무슬림은 알라의 99가지의 이름을 나타내는 99개의 구슬이 달린 염주를 가지고 다니며 하나 하나 이름을 암송한다.
2.천사(말라크)에 대한 믿음 : 이슬람교는 천사를 신과 인간의 중간적인 초자연적 존재로 인정하고 있다. 천사들은 신의 명령에 따라서 여러 가지 역할을 한다. 예언자 마호메트에게 신의 계시를 전하고 [성령]으로서 예수를 강화시키는 가브리엘, 나팔을 불어 천지의 종말을 고하는 이스라필, 만물의 질서와 생명을 감시하는 미카엘, 죽음을 관장하는 이스라엘의 네 천사 외에, 하늘의 보좌(寶座) 곁에서 항상 신을 찬송하는 천사, 사람의 선악을 기록하는 천사, 지옥을 지키는 천사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신의 명령을 배반하고 인간을 미혹하게 하는 사탄(또는 이블리스), 진(Jinn)이라 하는 영귀, 진 중에서도 특히 힘이 센 이프리트가 있다.
3.예언자(나비)들에 대한 믿음 : 직접 알라의 영감을 받은 자를 선지자라고 하며 124,000명의 선지자가 있다. 꾸란에는 28명의 선지자가 나오며, 그 중에는 아담, 노아, 아브라함, 모세, 예수, 모하메드 등 6명의 선지자를 가장 중요한 선지자로 여기며, 그 중에도 모하메드는 마지막 선지자요, 가장 큰 자요, 완성자라고 믿고 있다. 그러나 모하메드를 신성시하지는 않는다. 꾸란 47장 등에는 모하메드는 죄인이라고 언급되어 있다. 그들은 기적 중의 기적은 전혀 문맹인 한 사람이 창조주로부터 직접적인 계시를 받았다는 점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모하메드에 대한 존경심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
4.거룩한 경전(키타브)에 대한 믿음 : 알라가 계시한 114권의 책이 있다. 아담에게 10권, 셋에게 50권, 에녹에게 30권, 아브라함에게 10권, 모세오경(토라), 다윗에게 시편, 예수에게 복음서, 모하메드에게 꾸란을 계시했다고 한다. 이 중에서 토라와 다윗의 시편, 예수의 복음과 꾸란의 네 개만 남아있는데 그 중 꾸란을 제외한 셋은 전달과정에서 변질 왜곡되었다고 주장한다. 무슬림은 결국 꾸란만을 월등하고 완전한 것으로 보는데, 그 이유는 위대한 예언자들 가운데서 그에게 있어서만 뚜렷한 사실은 그로 하여금 이루어진 전능하신 창조주의 계시로서의 성전을 한 줄의 삭제나 변경, 정정 또는 발췌도 않은 채 보존되어 내려오고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성서를 인정하는 듯하지만, 현재의 성서를 원본과는 다른 수정되고 왜곡된 것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꾸란만을 읽고 행하도록 가르치는 것이다.
5.내세(아히라)에 관한 믿음 : 모하메드는 초자연계나 인간의 개인 행동에 대한 개인의 책임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는 우상숭배의 부인, 그리고 심판의 날과 사후의 세계에 대한 주장을 메카에서의 주요 메시지로 하였다고 한다. 이슬람교는 이렇게 최후의 심판을 강조함으로서 인간의 현세에서의 개개의 행위에 대하여 책임을 강조한다. 모든 자들이 죽게 되면 기다림의 장소에 가서 있다가 대부활의 날을 맞이하게 되고, 모두가 하나님의 대심판의 자리에서 신앙이 깊고 행위가 올바른 사람은 천국에서 평안한 생활을 보내고, 믿지 않고 불의를 행한 자는 지옥에서 영원한 형벌을 받는데 큰 저울에 선행과 악행을 올려놓았을 때에 어디로 기울어지는가에 따라서 지옥과 낙원으로 결정된다는 것이다.
6.예정(카다르)에 대한 믿음 : 무슬림은 언제나 알라의 주권을 강조한다. 그리스도교에서처럼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자유의지와의 조화를 이해할 수 없다. 무슨 일이든지 알라의 뜻으로 돌리며, 그들은 인간의 모든 운명을 영원 전부터 이미 정해져 있다는 신앙을 가진다. 초기 이슬람교 신자들 간에는 인간의 자유의지와 예정론을 주장하는 두 파로 나누어져 상당한 혼란을 벌였으나, 자유의지를 지지한 학자들이 패한 후에는 철저한 예정사상이 지배하게 되었다.

B. 다섯 가지의 신앙적 기둥(이바다트-5柱, 5行)
모하메드가 죽은 후에 몇 십 년 동안에 이슬람교의 특정한 기초적 양상들이 그 공동체 생활의 필수 요소들로 자리 잡게 되었다. 이것을 "이슬람교의 다섯 기둥" 이라고 규정하고 반드시 지키는 신앙생활이 되어야 한다는 믿음에서 5행이라고도 한다.
1.신앙고백(Shahadah) : "라 일라하 일라 알라와 무하마트 라술 알라"(알라 외에는 다른 신이 없다, 그리고 마호메트는 예언자다)라는 구절만 반복해서 외우면 누구든지 무슬림이 될 수 있다. 이 신조는 아주 간단히 외울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되풀이해서 외우는 동안에 그들이 생각하는 낙원에 가기를 소망하게 되며, 쉽게 광대한 이슬람 가족의 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을 될 수 있는 대로 많이 외울수록 좋으나 6가지 원칙이 있는데 소리내서 외울 것, 뜻을 완전히 이해할 것, 진심으로 믿을 것, 죽을 때까지 고백할 것, 틀리지 않게 외울 것, 항상 주저함이 없이 외우고 고백할 것 등이다.
2.기도(Salat, Namaz) : 모든 열성적인 무슬림은 적어도 하루에 다섯 번씩은 의식적인 기도를 하는데, 아침기도, 한낮 기도, 한낮과 일몰의 중간기도, 일몰기도, 일몰 한 시간 후의 기도로 시간을 정해서 한다. 그들은 기도를 할 때 신발을 벗고, 손발을 씻고, 세수로써 결례(우두)를 한 후에 메카 쪽을 향하여 기도하게 된다. 기도의 자세는 세도 있는 하나님 앞에 놓여 있는 듯한 종의 자세를 보이려 하기 때문에 기도할 때 무릎을 꿇고 머리를 땅에 닿게 해야 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진노와 형벌에 대하여 두려워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무슬림에 있어서 기도는 의무와 책임이며, 하나님께 꼭 치뤄야 할 빚으로 여긴다. 그리고 그들이 의식적으로 씻는 원리는 깨끗한 육체 안에서 깨끗한 영혼으로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3.구제(Zakat) : 이슬람교는 부요함을 알라의 선물로 가르치고 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가난한 자는 부자에게 자선을 베풀어 달라고 말할 수 있고 또 부자는 가난한 자, 궁핍한 자, 빚진 자, 노예, 여행자, 거지에 대한 자발적인 선물이나 여러 가지 자선금을 낸다. 그들은 이렇게 거두어들인 돈이나 헌물의 일부는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주거나 일부는 모스크의 수리나 관리에 사용한다. 그들에게 자카트는 거의 강제성을 띈 종교적인 의무이고 구원의 수단인데 이는 마호메드가 고아 출신이었기 때문인 듯 하다. 더 나아가 이 자카트는 인간의 최후의 목적인 내세적 증식을 위한 투자의 기능과 천국을 위한 투자의 기능이라는 의미까지 포함하고 있다.
4.라마단 금식(Shamu Fasting) : 이슬람 달력으로 9번째 달인 라마단월 한달 동안 해가 뜰 때부터 해가 질 때까지는 어떤 음식이나 음료수도 먹지 않고 부부 관계도 금하는 금식을 한다. 월경 중인 여자나 환자는 연기가 가능하고 정신병자, 노인, 임신부, 간호사는 면제가 가능한데 중동 지역에서는 이것을 불이행하면 감옥에 갈 정도로 철저히 지킨다. 비록 낮에만 금식을 하고 밤에는 먹는 것이지만 한 달 동안의 이러한 생활은 많은 희생을 요구하는 어려운 것이다. 무슬림들은 금식을 알라의 은총으로 생각하며, 금식은 마음을 훈련시키고 발전시키며 나쁜 유혹을 이겨내기 위한 훈련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금식은 형제애를 갖게 하고 배고픔을 겪게 함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준다고 믿는다.
5.성지순례(Hajji) : 남자나 여자를 막론하고 모든 무슬림들은 일생에 한 번은 메카를 방문하는 것을 바람직하게 생각하며, 매년 성스러운 달인Dhual-Hajji 에는 의무적으로 카바의 순행이나 대, 소 순례를 행하여야 한다. 가난한 사람들도 수 십년씩 저축을 하고, 극히 가난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돈을 주어서라도 갈 수 있게 한다. 현재 교통수단의 발달로 전쟁이나 예기치 않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지 않는 한 수백만의 순례자들이 기차나 배, 비행기 등을 이용하여 메카나 카이로, 예루살렘 등으로 가는 국제적인 행사가 되었는데 이는 만민 평등 사상과 형제애를 나누는 중요한 행사이다.

  지하드(Zihad, 성전, 聖戰) : 이것은 5行에는 들어가지 않지만 5行만큼 중요한 의무이다.(카리지파는 이것을 포함하여 6行이라고 주장함) Zihad는 "Zihad fi Sabeel Allah"란 말의 준말로써 "하나님의 길을 위한 투쟁"이라는 뜻을 갖는다. 또한 지하드는 "이슬람을 위한 투쟁"이란 뜻도 가지고 있다. 지하드는 이슬람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 전달하고 악과 부패에 대하여 대항하며, 불의, 사회적 불평등, 무지, 빈곤, 질병 등 인간의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무슬림끼리 힘을 합쳐 투쟁하는 행위를 의미하는 것이다.
무슬림은 성전(聖戰) 이란 용어 자체가 꾸란에 없으며 그것은 서구의 그리스도인들이 퍼뜨린 용어라고 주장하면서 지하드를 논하는 결론에서 "이슬람은 공포, 탐욕, 결혼 혹은 어떤 다른 강요로 사람들을 가르치지 않으며, 그런 이유 때문에 사람들이 이슬람으로 개종하는 것도 바라지 않는다. 고 주장함으로 지하드는 평화로운 방법으로 평화를 위한 선한 투쟁이라고 애써 강조한다.

Ⅲ.이슬람의 문제점들 :
1.여러 종교의 모조품 (특히 유대교와 그리스도교)
마호메트는 A. D. 570년 메카에서 아버지 압둘라(Slave of Allah)와 어머니 아미나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그는 난지 여섯달 만에 고아가 되었다. 힘있고 부유했던 할아버지 마저 노쇠하자 그는 가난한 삼촌 아브 탈리브(Abu Talib) 아래서 자라났고 장성하여서는 그의 삼촌을 따라 낙타 몰이꾼이 되었는데 당시 많은 나라를 여행하며 많은 종교, 기독교, 유대교 등과 접촉하게 되었다. 이 경험들이 그의 종교적 사고에 깊은 영향을 주었고 그가 주창하는 알라는 유대교와 그리스도교의 하나님을 다르게 이해하고 이름을 붙인 것으로 이해함이 그르지 않을 것이다. 예를 들어 일부 다처의 교리는 본 부인인 과부 하디자(Kadijah) 외에도 12명의 아내를 더 거느렸던 자신의 개인 도덕생활을 합리화시키기 위한 이슬람교의 편의를 목적으로 산출된 교리라고 해석된다.
2.은총이 아닌 자력의 종교
이슬람에는 알라를 섬기는 데 있어서 신적인 배려라는 것이 전혀 없고 인간에게 자유 의지도 없다. 오로지 힘을 다하여 변함없이 계율을 지키는 것이 무슬림의 의무이며 삶이라고 가르친다. 알라는 '자비의 알라'라고 가르치지만 결코 인간을 이해 해 주는 알라가 아니다. 인간은 결국 알라의 교제의 대상도 아니오 전혀 범접할 수 없는 종으로서만 존재하기 때문에 그들은 기도를 하는 것도 종이 주인에게 하듯, 반드시 무릎을 꿇고 머리를 땅에 조아리는 의식을 하루 5번을 행해야 한다. 그러므로 이슬람에게서의 알라와 무슬림의 관계는 성경에서의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와 전혀 다르다. 인간 스스로는 죄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이 죄진 인간의 몸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그 죄를 대신 지시고 죽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알라에게서는 생각할 수조차 없다. 그리스도인에게는 믿고 순종하는 자 속에 오시는 성령께서 함께 하셔서 죄인으로 감당할 수 없는 하나님의 명령을 지킬 수 있고 성화 시키시는 보혜사의 역할도 알라에게서는 기대할 수 없다. 낮 시간에 금식한다는 라마단의 절기를 봐도 모슬렘 지역에서 사역했던 한 선교사는 말로는 "모슬렘들은 라마단 기간동안 평일 때 보다 더 많은 음식을 먹는다. 그리고 낮 시간 동안은 배고픔으로 힘들어한다. 왜냐하면 라마단은 영적인 연단이지 단순한 굶주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병원에는 이 기간동안 소화불량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이 다른 때보다 훨씬 많다."고 전하는 것을 보면 얼마나 계율에 매인 부자유한 삶을 살고 있는 가를 보게 된다.

3.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 없는 종교
꾸란에서는 구원이라는 의미로 쓰여진 단어는, 낙원(Surah 76:12, 79:40, 3:15, 3:185) 안전한 장소(Surah 78:31)등이 있다. 구원받을 수 있는 사람은 현세에서 선한 일을 행한 사람(Surah 2;112, 3;148, 76:12), 믿는 사람(Surah 3:10), 알라를 두려워하는 사람(Surah 78:31), 알라를 공경하는 자(Surah 3:15), 알라의 마음에 드는 자((Surah 36:13)로서, 한 마디로 요약하면 Allah의 법을 순종하고 알라의 마음에 들어야 한다는 것으로 구원에 분명한 기준이나 보장된 약속이 없다. 또한 무슬림은 이슬람의 법률체제인 샤리아(Sharia)를 준수해야 하며 대인관계나 음식물이나 처벌을 다루는 것이든 간에 샤리아의 일부나 전부를 거부하는 것은 불신자의 행동으로 취급된다. 이슬람의 구원은 오로지 그들이 절대신이라고 하는 알라의 기분에 달려 있다. 앞의 6信의 5번째 '내세에 관한 신앙'의 마지막 부분에서 모두가 알라의 대심판 자리에서 큰 저울에 각자의 선행과 악행을 올려놓았을 때에 어디로 기울어지는가에 따라서 지옥과 낙원으로 결정된다는 부분을 읽었다. 이 것이 이슬람의 구원관이다.

4.평화를 외치지만 호전적일 수밖에 없는 종교-무자비
지하드는 펜, 혀, 손, 매체, 그리고 필요하다면, 무기로서 알라의 길에서 투쟁하는 것을 뜻한다. 그러나 이슬람에서 지하드는 개인이나 국가의 권력, 지배, 영광, 부, 명성이나 자부심 따위를 위해 투쟁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주장함으로 지하드는 선한 투쟁이라고 애써 강조하지만 오늘의 무슬림들의 자살 테러는 그들의 신앙에 입각한 것이라는 데서 다른 설명이 필요지 않다. 역시 그들의 6信의 6번째 '예정에 대한 신앙'은 다른 말로 정명(定命)인데 이는 과거, 현재, 미래에 인간과 세계에 일어나는 일이나 인간의 모든 행위는 미리 정해져 있다고 하는 것으로 모든 것이 (하늘에 수호(守護)되어 있는 서판(書板, 56:78))에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무슬림은 언제나 알라의 주권을 강조한다. 그리스도교에서처럼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자유의지와의 조화를 이해할 수 없다. 무슨 일이든지 알라의 뜻으로 돌리며, 그들은 인간의 모든 운명을 영원 전부터 이미 정해져 있다는 신앙을 가진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차에 폭탄을 싣고 건물이나 많은 사람들에게 뛰어 드는 것도 이미 알라가 정해 놓은 자신의 운명이라고 믿는 데서 기꺼이 그렇게 하며 그것은 알라를 기쁘게 하는 행위이므로 죽어도 영광이 된다고 하는 믿음에서 나오는 것이다.

Ⅳ.결론.
무슬림은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대속을 믿지 않는다. 다만 예수는 마리아에게 가브리엘 천사가 잉태시킨 이슬람의 많은 선지자중의 한 사람에 불과할 뿐만 아니라 그는 십자가에 죽지도 않았고 그럼으로 하나님이라는 것은 더욱 인정하지 않는다.
이슬람은 하나님의 약속을 인간적으로 이루려고 해서 탄생한 아브라함과 하갈 사이의 사생아인 이스마엘의 후예답다. 그들은 신앙에 있어서도 역시 성경의 사생아들로 자처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면 신앙을 배반한 자라고 죽이는 그들의 어리석음을 깨닫고 진정한 구원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생명의 주로 믿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 더욱 기도할 의무를 절감한다.

그들의 종말관에 관한 우스꽝스러운 예기와 함께 이 진부한 논의를 마무리 하고자 한다. 마지막이 언제 올 것인가에 대하여 가장 일반적인 신앙 가운데 하나가 예수께서 다시 돌아와서 자신이 무슬림이라고 선언한 후 온 세상 사람들에게 이슬람교로 개종하라고 촉구할 때에 종말이 온다는 것이다.

※위 내용은 학생 수련회의 메뉴얼에 기고했던 글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기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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