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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  예수님이 무화가 나무를 저주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질문 : 오직믿음 ( 2007-07-05 )   
마태복음 21장 19절에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답변 : 2007-07-06    
주님께서는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로 교훈을 삼아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사람들을 일깨우시기를 원하셨습니다. 왜냐하면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기 때문입니다. 즉,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우주를 주고도 한 생명과 바꾸시지 않을 정도로 사람을 귀중하게 보십니다.(마 16:26)

이 비유의 일차적인 의미는 연결되어지는 말씀에 나타납니다. 기도는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주님의 직접적인 말씀입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치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지우라 하여도 될 것이요”(마 21:21); 참고 (막 11:20~24)

두 번째로 생각할 수 있는 교훈은 주님이 요구하시면 언제든지 드릴 수 있어야 한다는 교훈입니다. 마가복음에 보는 대로는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막 11:13)고 되어 있지만 주님께서는 무화과 나무를 찾으신 이유를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마 21:18) 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 필요하실 때 드릴 수 있어야 하는데 이 무화과는 드리지 못했습니다.

무화과의 특징은 잎이 떨어진 후에 남아 있는 열매들이 이듬해에 결실하기도 합니다. 또 진정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사랑하는 자는 그 결실이 때를 가리지 않는 법입니다.(시 1:3); (시 92:14); (계 22:2)

그럼으로 믿음의 사람들은 늘 주님께서 요구하실 때 드릴 수 있도록 준비된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셋째로는 잎만 무성한 무화과나무가 저주를 받았다면 보이는 외견상(外見上)으로만 하나님의 백성으로 사람들에게 그럴싸하게 보이지만 영적으로 열매를 맺지 못하는 외식적인 믿음에 대한 징벌이라는 무거운 의미도 헤아려야 할 것 같습니다.

무화과는 잎이 무성하기 전에 열매가 열립니다.(前年度에 열려있는 것도 있지만) 그것이 잎이 무성하면서 달콤한 열매로 무르익게 됩니다.

이미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님을 순종하기만 하면 모든 열매를 수 있도록 준비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요구에 합당하도록 기도나 드림에 부끄럽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샬롬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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