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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  이단에 빠진 동생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질문 : 무지개 ( 2007-03-19 )   
신앙생활을 잘 하던 동생인데( 구원의 확신도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구원의 확신이 없다면서 저한테 구원의 확신이 있냐고 물었어요

의아하게 생각했지만 그냥 넘어 갔지요. 말씀 묵상을 하면서 구절들을 문자로 보내오기도하고 말씀에 관해 생각해보라 그러고, 하나님이 영이시니 구약시대 부터 사람을 들어 역사하셨고 예수님때도 그러고 지금시대도 사람을 통해 역사하실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하고 귀있는 자는 깨닫게 하신데요  그러면서 성경 구절들을 인용하며 자기가 성경적이라는 거죠
어느날 환청이 들렸는데  요한 1서 1장"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너는 이것을 깨달아라" 라고 명확하게 음성이 들렸다면서 더 확신을 갖는거예요  
  
그말은 예수님이 가신 그대로 재림하시는게 아니고, 하나님의 영이 사람을 통해 역사하실 거라는 거죠...답답하고 아무리 성경대로 보고 해석하라해도 말이 통하지 않아요

인터넷검색을 했더니 "신천지증거장막"이라는 단체에서 무료성경공부를 가르치며 봉사활동도 한다고하는데, 동생도 봉사활동을 한다고 했거든요. 동생과 친한 몇몇 분도 함께 랍니다
그곳이 맞는거 같아요

일단 제부에게 이사실을 알렸는데 동생이 가정 불란 일으킨다고 하고, 성령훼방죄를 얘기하고 맘이 편치가 않아요
동생이 바른길로 가길 원하는 마음에 그랬는데, 기도하며 더 기다렸어야 했는지, 경솔한 내 행동이 잘못된 건지 마음이 불안합니다
걱정은 제부가 신앙이 확고하지 않아서 맘이 상할까 염려가 됩니다

동생과 그분들을 위해서 명확한 답을 주시길 바랍니다

이곳에 와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답변 : 2007-03-19    
안타까운 마음에 공감합니다.

요즘은 건전치 못한 신앙의 논리로 신앙이 바로 정립되어 있지 못한 사람들에게 접근하여 큰 혼란을 일으키고 믿음을 잃게 만드는 어둠의 세력들이 대단히 활발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런 정도라면 너무 빠른 경솔함이 아니라 너무 늦은 것 같습니다. 벌써 그 쪽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시작했다면 경계선을 이미 지나간 듯 하군요… 먼저 는 동생이 속한 단체가 어떤 곳인지를 바르게 아시는 것이 첫째인 것 같군요.

무엇 보다도 중요한 것은 님 자신이 건전한 진리에 견고히 서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건전치 못한 이론들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바른 교훈에 확신이 없는 사람들을 교묘히 유혹하는 단체들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바울 사도도 권하기를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네 자신을 돌아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갈 6:1)

그러나 동생의 상태는 구체적으로 어떤 단체에 소속되어 있는지 말씀하신 것 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좀더 구체적인 내용을 나누기를 원하신다면 개인적인 프라이버시 문제도 있을 수 있으므로 전화나 메일로 상담을 했으면 합니다.

e-mail : eddie@bible.or.k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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