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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  율법의 범위와 동방박사
  질문 : Magies ( 2006-04-28 )   
1.율법이라고 말하는 경우 오경전체를 가리키는 경우도 있는데 창세기부터 신명기까지 모두 폐해진 것입니까? 아니면 울타리 율법이 폐해진 것입니까? 십계명도 교리의 부분으로 들어와 있고, 레위기와 신명기도 예수님이 인용하셨고 지키라 말씀하셨는데 도대체 폐해진 것은 어떤 것입니까? 또 레위기와 같은 곳에서 우리에게 적용될 수 있는 부분이 전혀 없습니까?

2.박사들이 별을 따라 와서 아기 예수께 절했던 사건이 예언자들의 말씀을 박사들이 알고 있었던 것입니까?
  답변 : 2006-04-28    
1.모세오경이 율법의 기본이었다면 이것이 응용되고 있는 것은 구약성경 전체입니다.  따라서 율법이라고 할 때 구약전체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십계명도 교리의 부분으로 들어와 있다고 말씀하셨지만 사실 십계명도 그리스도의 구속의 완성 이후에 새언약에 속한 직접적인 계명이라고 보기 어려운 이유는 제 4계명인 안식일 계명은 주님께서 승리한 일요일 즉 주님의 날에 예배를 하기 때문에 구속력이 없습니다.

구약의 계명에서 어느 계명이 가장 크냐고 묻는 사람에게 주님께서 직접 말씀하시기를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 22:35~40)고 답변하십니다.

그러므로 구약의 계명이든 제사이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의 역사로 다 완성되었다고 확신해도 좋습니다. 구약의 모든 계명들은 그 계명의 당사자들이었던 이스라엘에게 주어졌던 계명이며 예수님의 구속 후에는 이스라엘 조차도 새언약에 의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 못한 이스라엘을 향하여 탄식하는 바울 사도의 고백이 로마서 9~11장까지의 내용입니다.((롬 9:1~11:36)

그러므로 오늘날 구약의 절기나 형태는 물론 구약의 계명을 직접적으로 적용하려 한다면 그것은 아직도 새언약의 복음 속에 온전히 거하는 것이 아닙니다.

‘레위기와 같은 곳에서 우리에게 적용될 수 있는 부분’은 레위기와 같은 제사의식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주님의 십자가의 희생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을 것인 만큼 그 정신은 구속의 은혜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교훈이 된다고 봐야 합니다.

2.동방의 박사들은 다만 그들의 방식대로 하늘에 나타난 별을 따라 왔을 뿐이지 하나님의 예언된 계시의 교훈을 가지지 못했기 때문에 베들레헴이 아닌 예루살렘의 왕궁을 찾아가서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마 2:2)는 해프닝을 일으킴으로 헤롯이 예수의 탄생을 알게 되고 온 예루살렘이 발칵 뒤집히는 것을 봅니다.

뿐만 아니라 간악한 헤롯이 베들레헴의 두 살 아래의 유아들을 다 죽이는 엄청난 학살이 있게 된 것이지요. (물론 이 일도 구약에 예언 된 것이긴 했지만 말입니다.(마 2:18). (렘 31:15)

하나님께서는 동방의 박사들 뿐만 아니라  구약에서 수많은 이방의 사람들을 자신의 구원의 역사에 사용하시는 것을 봅니다.(예. 발람, 느부갓네살 등의 이방 임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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