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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  창세기 말씀에 대한질문입니다.
  질문 : 나카무라 ( 2006-04-27 )   
창세기 28장 15절: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땅으로 돌아오게 할찌라 내가 네게 허락한것을 다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안녕하십니까? 결국 저는 우울증이 심해 고1휴학했습니다. 그리고 걱정이있습니다.

모 인기여가수 공홈에 비난글남긴후에 사과글을 올렸는데요.지금은 탈퇴한상황입니다. 신고당할까 싶어 걱정입니다.

항상 꿈을 꾸면 신고당해서 저희집이 망하는꿈만 나오고 저는 자살하는 꿈을꾸게 되거든요.

그가수 공홈에 그러고싶지않았는데 우울증때문에 즉 마음속의 화를 거기에다 풀어버리고 지금 후회하고있습니다.그것말고도 그소속사가 예전에 금품관련사건도 있었고 사기사건도있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참고로 그가수의 팬들은 매우무섭답니다. ip추적해서 찾아가서 죽여버리니 뭐니 이런글들을 남기기도했구요. 욕하고난뒤 사과하면 다냐? 이런식으로도 남기기도 했답니다.

신고당하면 저는 교도소에 가야할것이고 손해배상등 다양히 물질적보상도 해야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정말 걱정입니다. 도와주세요.

제가 우울증에 걸리게된 원인은 전부 폭력에 속합니다. 신체적,정신적폭력말입니다. 학교,사회폭력이라고 보면됩니다. 폭력후유증이 있습니다.

어머니와 의사선생님께서는 절대 그런일 발생안한다 걱정하지마라 라고 하는데

저는 유난히도 걱정됩니다. 창세기말씀에도 지켜주신다고 되어있지만 제가 잘못을 함으로써 인해 신고당하면 저희집끝장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여기에 자주들리고 기독교tv를 시청하면서 기도를 합니다만 불안하고

뭔가가 안좋은 예감만들고 나쁜일만 일어날것 같습니다.

항상 쉬지말고 기도하라고해서 속으로도 계속 기도를 하거든요. 그런데 마음은 불안하고

나쁜일만 당하고 일어날것 같고 앞으미래가 밝다고 생각하지못하고있습니다.

마음이 불안하고 걱정가득하고 자살충동도 느끼고 정말 큰일입니다. 기독교를 믿고있지만 저는 믿음성이없으며 항상 매사에 부정적이고 자신감도없습니다.

노력은하고있고 기독교tv를 시청하면서 설교를 듣고 교회에가도 설교듣고 찬양을 해도 마음이 편치못하며 걱정이 가득합니다.

저의 생활은 완전 폐인이나 다를바가없습니다. 그래서 고1휴학까지하게됬구요.

왠지 영화배우 이은주씨가 생각나네요. 저도 우울증때문에 고생한지 벌써1년이네요. 작년5월부터니까.  참고로 영화배우 이은주씨는 기독교신자이셨고 우울증으로 상담과 약물을 복용했으나 효과없어서 자살했다라고 하더라구요.

영화배우 이은주씨처럼 시원하게 세상떠나고싶습니다. 기도해도 마음도 불안해서 그렇고 약없인 일상생활조차 못합니다.

그래서 어머니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어머니께 반말을 하는 타입이라서요.

엄마 나 이제 그만 죽고싶어 억지로 사람살게하지말고 그냥 죽고싶으면 죽게나둬. 우울증때문에 자살하는사람이 얼마나많은데 엄마는 우울증이 뭔지도모르고 너무 무관심하게만 생각해.이은주씨의 자살에 나도 같이 자살하고싶다. 제발 세상을 떠날수있도록 허락해달라.
죽어서 벌받으면 내가받지 엄마가 받나? 그리고 기독교신자라고 다잘사는거 아니다 우울증때문에 자살할수도있고 자살확률이 매우높다. 요즘 우울증은 암보다 치료하기 더어려운병이다. 엄마 제발 내가 시원하게 세상떠나고싶은데 좀 도와줘. 우울증낮지못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왜 낮을수있다라고만 생각하노? 뉴스기사보면 우울증으로 인해 자살률이높다며 정말 위험한병이라고 얘기도 나왔어. 우울증때문에 죽을지도 모르니 우울증때문에 죽어도 나를 원망하지말고 슬퍼하지마라라고.

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창세기말씀처럼 하나님께선 저를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우울증때문에 자살확률이 높고 자살률도 급증하고 세계적으로 우울증으로 인해 자살률이 높다고 해서 미국에선 연구하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구요.

정말 저도 우울증이 그저그런줄 알았더니 정말 걸리기 쉽고 낮기는 어려우아주 무서운 병이다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도 우울증때문에 자살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은답변기다라겠습니다. 걱정거리를 얘기해놨으니 그것에대해서도 답변좀 해주세요.

정말 큰일입니다. 이러다가 저희집이 망해버리고 저는 자살하게될지도 몰라요.

답답해요. 제발 도와주세요!
  답변 : 2006-04-27    
Shalom!

형제의 사정은 여러 번 들어서 이제는 어느 정도 알고 있고, 또 내용도 지난번에 질문 했던 부분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학교는 전학을 하려다 결국 휴학을 했군요, 건강이 감당이 안된다면 그 편이 더 낳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인용한 창세기의 말씀은 우리 믿음의 사람들에게 대단히 힘과 용기가 되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히 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죄는 미워하신다는 것도 생각해야만 합니다.

모 가수의 사이트에 비방의 글을 올리고 감옥 가는 것이 두렵다는 자세는 옳지 않습니다. 왜 스스로 불안을 초래할 그런 일을 합니까! 우울증 때문이라고 하지만 글을 썼을 때는 충분히 생각하고 검토한 후에 올릴 수 있는 것으로, 말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 일들에 관심을 갖는 것도 그리스도인으로서는 이해하기 어렵고 남을 비방하는 일은 지난 번 형제의 글처럼 자신이 비난 받는 것이 그렇게 싫다고 했다면 남을 비방하는 일을 자신의 입장을 생각해서 자재해야 할 것입니다. 나 자신에게 싫은 것은 남들에게도 싫은 것이지요.
그런 일을 저질렀으면 거기에 상응하는 대가를 받겠다는 자세가 그리스도인으로서 더 옳은 행위일 것입니다.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는 무한한 사랑의 주님이시지만 죄를 미워하시기 때문에 그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해 주시려고 자신의 독생자까지 십자가에 죽게 하신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질문마다 故이은주씨 이야기 하면서 자살을 노래처럼 말하고 있는데 사람이 죽고 나면 그것으로 끝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죽음 후에 반드시 심판이 있고 지옥이라는 데는 지금 형제께서 걱정하는 감옥과는 비교될 수 없는 어마어마한 고통의 장소로 성경은 묘사합니다.

지금의 상황도 견디지 못하면서 영원히 지속되는 육체와 영혼의 고통과 한번 들어가고 나면 영원히 그런 곳에서 빠져 나올 수 없는 그런 곳에 가고 싶으면 자살을 노래해도 좋을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대로 된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 마음에 생각하고 말하는 것들이 결국은 현실이 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이를 불교쪽 용어로는 ‘입살 보살’이라 합니다. 자꾸만 말하는 것들이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자살’이니 ‘죽고싶다’는 투의 말은 자재해야만 할 말들입니다.

긍정적이고 좋은 말을 전해주지 못해서 미안하지만 우리가 죄를 졌으면 그 죄 값을 받으려는 자세가 그리스도인으로서도 옳은 자세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의지하여 범죄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그러다가도 범죄 한다면 긍휼을 구해야 할 것입니다.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시 119:11)

“속지 말라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가 있기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 위하여 말하노라”(고전 15:33~34)는 바울 사도의 말씀을 생각해 보시고 정신적으로 부족하면 그런 부분을 고려하여 인터넷 상에서도 주의를 한다면 그런 불안한 상태를 만들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주님의 긍휼과 평안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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