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ID저장
비밀번호     


  

           161 .  기도에 대한 질문입니다.
  질문 : 2006-02-23
안녕하십니까?

제가 우울증과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고있습니다. 저는 참고로 내성적이며 소심하고 겁이많고 눈물이많고 부정적인성격을 가진사람입니다. 저는 제자신을 과소평가합니다.

우연히 이사이트를 알게되어 가입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지켜주시고 보호하고 도와주시고 사랑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창세기28장15절말씀을 보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땅으로 돌아오게 할찌라 내가 네게 허락한것을 다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리 하신지라 라고 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다아시며 우리의 기도를 응답받으시고 들어주십니까?

정말 궁금합니다.

제가 교회에서 예배를 보거나 여기서 성경검색해서 성경을 읽으면 눈물이 많이납니다.

제가 걱정및 갈등 문제가있는데 기도드리면 하나님께선 들어주십니까?

제가 겪고있는것은 가정문제와 인터넷카페와의 갈등 학교적응문제입니다.

이3가지문제에 제가 제일 고통을 겪고있습니다. 지금은 정신과다니며 약을 복용하고있습니다. 맨날 이3가지문제로 쉬지않고 열심히 간절히 기도를 드립니다.

그렇지만 기분이 좋지않아서 걱정입니다. 계속 우울하고 슬프고 불안합니다.

메일 쉬지않고 기도를 합니다. 몇일전부터인가 아침에 울면서 한참기도를 했습니다.


이3가지문제에 시달리고있는데 하루빨리 잘해결되게 해달라고말입니다.


제가 1월12일날  그카페의 다른회원님께 맞았습니다. 다른회원님께 반말을 했다는 이유로말이죠. 그런데 그반말썼던회원분께 사과를 드렸는데도 그분은 저를 보면 얼굴을 찡그리곤 하구요. 그리고 때린사람은 저에게 미안하다고 2번이나 사과를했습니다.그런데도 그카페의 다른회원분들이 저를 해치지않을까 걱정됩니다. 마음이 불편합니다.하루하루 사는것이 너무 괴롭고 힘듭니다. 이갈등이 잘해결됬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사과를한 그분이 저를 이해해주셨으면 하는바램입니다. 지금은 이미 탈퇴한상황입니다. 그카페의 회원님들이 전부무섭게느껴집니다.

그리고 가정문제. 이 문제는 항상 아버지때문에 늘겪어왔던 문제입니다.
아버지는 항상 생활비,학비,용돈 등 돈이라면 지독하게 좋아하는 아버지입니다. 그래서 항상 돈을 안주려고해서 걱정입니다. 맨날찾아가서 그러면 욕이나하고 돈안주려고 하고 집에와서 불지르니 가족들 다죽여버리니등 협박과 욕설을 합니다. 그래서 불안하고 걱정됩니다.
정말 어머니가 아버지와 이혼해서 그냥 서로 남남사이가 됬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학교적응문제입니다. 제가 고등학교에 3월2일날 입학을 합니다.

그런데 제가 워낙공부를 못하다 보니 그학교에 가면 맨날맞거나 놀림받고 협박이나 구타를 당하지않을까 걱정됩니다.그리고 친구들도 못사귈까싶어 걱정됩니다. 제성격으론 도저히 그학교를 못다니겠는데 정말 걱정됩니다. 학교의 버스를 타고다니다보니 더욱더 걱정되네요. 하여튼 답변부탁드립니다. 이런질문을 남겨서 죄송할뿐입니다.

글수정을 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사람으로썬 하루빨리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와 우울증이 극복되고 학교문제 인터넷카페회원과의 갈등문제 그리고 가정문제가 잘해결됬으면 좋겠습니다. 기도 많이 해주십시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답변 : 2006-02-23
샬롬!

먼저 어려운 상황에 쳐 해 있음이 안타깝습니다. 사회의 문제들이 점점 복잡해 지면서 누구나 형태는 다르지만 다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 어떤 것들은 우리의 의지로는 도저히 해결이 불가능한 문제들이 점점 많아 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님께서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된 것이 그래도 불행 중 다행입니다.

사실 주님께서는 님과 같은 가련한 처지의 사람들을 더 사랑하시고 불쌍히 여기십니다.

이사야서 53:5~6에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라는 말씀을 읽을 수 있지요.

하나님이신 예수께서 영광과 위엄의 보좌를 버리시고 인간이 되셔서 이 땅에 내려 오셔서 십자가의 모든 수치와 모진 고난을 당하신 것은 바로 님과 저의 스트레스와 가정문제와 학교 문제를 감당케 하시려고 우리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려고 사람으로서는 감당할 수 없는 그 모든 것을 친히 담당하셨다는 귀한 약속이십니다.

님 자신으로서는 감당할 수 없는 인생이지만 주님께서 함께 하신다면 지금 염려하고 걱정하는 모든 것이 다만 그대로 염려일 뿐입니다.

주님께서 직접 말씀하셨지요,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요 16:33)

주님께서는 바울 사도를 통해서도 말씀하셨지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 4:6~7)

님의 문제를 하나님께 맡겨 드리는 것 보다 더 확실한 방법은 없습니다. 늘 기도로 맡기십시오. 아무리 부르짖고 울고 하소연해도  다 들어 주시는 분이 주님이십니다. 결코 님의 투정에도 주님은 짜증내실 분이 아니시기 때문입니다.

사실 사람이 염려하는 모든 것들 대부분, 약 95%의 일은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는 통계를 봅니다.

베드로 사도를 통해서도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벧전 5:7) 하십니다.

다만 이 모든 약속은 님께서 염려하는 대신에 주님의 말씀에 철저하게 순종하고 주님 편에 확실히 설 때에 가능합니다.

하나님께서 믿고 간구하는 자의 기도를 들으신다는 약속은 성경 전체의 약속입니다. 이제 사람을 두려워 하는 대신 하나님을 깊이 신뢰 하십시오. 그리고 세상의 방법 보다는 하나님의 방법을 선택하십시오. 그런다면 주님은 분명히 님의 마음과 생각을 다스리시고 평강을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인터넷 까페 같은 곳들이 경건한 곳도 더러 있긴 하지만 그렇지 못한 곳도 많으므로 어떤 연고로 회원이 되어서 두들겨 맞기까지 했는지 모르지만 그런 쪽에 희망을 둘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를 두려워 하고 증오하는 대신 그를 위해서도 기도하고 축복하십시오. 그것이 그리스도인들의 방법입니다. 물론 까페의 님을 때린 회원을 위해서도 기도하시구요.

학교에 대한 두려움도 마찬 가지입니다. 공부를 못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최선을 다하면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십시오. 이런 자세로 대처하신다면 주님께서 평안과 지혜를 주시리라 확신합니다.

저도 이 글을 올린 후에 꼭 님을 위해 기도해 드리도록 약속합니다.

주님의 평강과 선하심을 빕니다.

임마누엘!


BCC 소개 | 뉴스레터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 보호정책 | TOP ▲
BCC | 서울시 강서구 방화1동 180-14 7F | 비영리법인번호:109-82-03052 | Tel (02) 2662-0793, 2662-8081 | Fax (02) 2662-8082
Portions are Copyrighted 1964-2020 BCC. Contact us for more information